“임실군장애인체육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7일 오전 11시, 임실군장애인연합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실군장애인체육회 제2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한득수 임실군수를 포함한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당면한 장애인 체육회 현안을 점검하고, 하반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논의된 안건은 ‘2026년 제6회 임실군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개최의 건’이었다. 이 안건은 관내 장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증진시키고,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원진은 해당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 절차를 거쳐, 대회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의 내실 있는 준비를 넘어, 관내 장애인 체육 복지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체육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