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 나서 (여수시 제공)



[PEDIEN] 서영학 여수시장이 취임 후 본격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서 시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여수·순천·광양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 19곳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관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라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행정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그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 여수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민 안전, 지역 경제, 교육, 해양,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제행사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학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여수시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지역의 모든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