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쌍봉동 지역의 향토 음식점인 대감게장이 2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월 정기적인 음식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대감게장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대표 메뉴인 게장과 갓김치, 젓갈 등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가구다.
임미정 대감게장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감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쌍봉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음식은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봉동은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복지 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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