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여름철을 맞아 죽림천 환경 정비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지난 6일, 협의회 회원들은 죽림천 약 1km 구간에서 본격적인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대비해 하천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진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에서는 안전 속도 준수,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필수 교통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상용 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과 꾸준한 봉사에서 시작된다"며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여름철 죽림천 제초작업과 버스정류장 청결 활동 등 다양한 환경정비 및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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