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클린농촌만들기 사업’성황리 추진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읍이 지역 주민 5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단'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농로 및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클린농촌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임실읍 내 26개 마을을 꼼꼼히 순회했다.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권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쌓였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이 몰라보게 깨끗해졌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 보전 의식 또한 한층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클린농촌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화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실읍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살기 좋은 임실읍'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