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통영시의회가 4년 임기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개원에 앞서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렬사와 충혼탑 등을 참배하며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장, 역대 의원,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 기념식이 개최됐다. 국민의례,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전병일 의장의 개원사와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원식은 제10대 통영시의회의 새로운 시작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병일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쟁보다 정책을, 비판보다 대안을, 갈등보다 협치를 선택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10대 통영시의회는 전문성을 갖춘 스마트 의회, 원칙을 지키는 의회, 소통과 협치로 하나 되는 의회를 실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의회는 지난 6일 제244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의장에 전병일, 부의장에 김혜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장에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용안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각 상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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