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배 제42대 금산부군수 취임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 실현에 든든한 보탬 될 것 (금산군 제공)



[PEDIEN] 조진배 신임 금산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금산에서 군정을 이끌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그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조진배 부군수는 충남 홍성군 출신으로, 1990년 홍성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청 해양정책과장,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사무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췄다.

취임식에 앞서 조진배 부군수는 칠백의총을 찾아 순국선열에게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러한 행보는 금산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그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 부군수는 앞으로 금산군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그의 취임으로 금산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