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하이면 군호마을 하천가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하이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00여 명이 지난 7일 하이면 군호마을 하천가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군호마을 하천가와 주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하천 주변의 불결한 환경을 정비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했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봉기 하이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개선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두남 하이면 새마을부녀회장 또한 “회원들과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