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채움늘봉사단이 지난 4일 칠보면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백낙종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과 칠보면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은 오랫동안 청결이 유지되지 않아 오물과 쓰레기가 방치된 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안 내외부에 쌓인 5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을 꼼꼼하게 정돈했다.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거주자의 위생과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던 상황이었다. 이번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은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다시 얻게 되었다.
백낙종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내 일처럼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용운 면장 역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채움늘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칠보면에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의 환경 정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채움늘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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