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정보보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는 날로 지능화·다양화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이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에 논산시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범죄 예방 의식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사칭형, 자녀 납치 빙자형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또한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범죄 수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시민 스스로 최신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