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월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진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3가구이며,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중점 돌봄군 등 실질적인 돌봄 지원이 시급한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군은 신청자들의 돌봄 필요도를 다기관 통합지원회의에서 면밀히 심의해 최종 입주자를 결정하고,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입주자들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0만원이라는, 인근 공공임대주택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하게 된다. 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하게 되면 건물 2층에 마련된 쾌적하고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건물 내 프로그램실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밀착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는 진천군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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