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수성동, 장명동, 이평면에 새로 부임한 행정복지센터장들이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여름철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6일 자로 임명된 심재권 수성동장, 채승화 장명동장, 박현정 이평면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행정'을 시작했다.
심재권 수성동장은 7일 지역 내 경로당 21곳을 순회했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심 동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채승화 장명동장 역시 관내 경로당 7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을 방문했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수박을 전달했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채 동장은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박현정 이평면장은 부임 직후 관내 45개 경로당과 10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여름철 장마에 대비한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마을별 숙원 사업을 경청했다. 박 면장은 "행정의 기본은 주민과의 소통과 안전에 있다"며 "주민들의 고충을 열린 마음으로 듣고,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한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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