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전북 도내 14개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평생교육사, 강사, 문화예술교육사, 도 출연기관 관계자 등이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성 △교수역량 △생존전략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제작 방법, 성인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내는 강의 설계 기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에 따른 이해도를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도 마련되었다.
이와 더불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의학 기반의 강사 건강관리법과 번아웃 예방 및 심리적 회복을 돕는 과정이 포함되어 직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WON 웰니스센터의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직무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심리적인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교육 신청은 원광보건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15일까지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마련된 사업으로, 평생교육 관계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