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송천2동 자율방재단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시설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8일 진행된 점검에는 방재단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내 환경 관리 상태, 전기시설 노후화 및 누전 위험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비상시 대피로 확보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하거나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신속하게 보완될 수 있도록 했다.
송천2동 자율방재단은 시설 점검과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현미 송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점검에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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