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여성기업인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기업 성장 전략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특히, 워크숍 기간 중 참가자들은 수산가공 분야 혁신 기업인 '아라움'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쿠키아'를 방문했다. 이들 기업의 경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성장 모델과 판로 확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리더의 소통과 인재키움 활용'을 주제로 한 교육은 미래 조직 환경에 필요한 여성 CEO의 리더십 방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반복적인 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판단과 전략 수립, 협업과 공감,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등 미래형 리더십 역량 함양에 중점을 뒀다.
강점숙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기업인들이 리더로서 역할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가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교육, 우수기업 현장 견학, 산업·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영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역량과 조직 운영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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