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상세히 교육한다.
교육의 핵심은 실제와 유사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실습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반복 실습은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 최초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필수적인 안전 교육"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등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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