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22일, 경남 고성에서 20번째 생일을 맞는 공룡세계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7월 7일부터 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매는 9월 21일까지 이어지지만, 특별히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2주간은 네이버에서만 단독으로 '얼리버드 특가' 판매가 진행된다. 이 기간을 놓치지 않고 예매하면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엑스포를 즐길 수 있다.
얼리버드 기간 동안 대인 입장권은 1만 5000원, 소인 입장권은 6500원에 판매된다. 이는 현장 판매가 대비 대인은 21%, 소인은 무려 50% 할인된 금액이다. 사전 예매 기본 가격 역시 대인 1만 6000원, 소인 8000원으로 책정되어 부담을 덜었다.
네이버 단독 판매 종료 후에도 놀티켓, 여기어때, 지마켓,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교육기관이나 단체 대량 구매 문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올해 엑스포는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차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한다. 주차 요금 징수로 인한 진입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고성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엑스포 2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한 이번 행사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허선도 사무국장은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엑스포를 많은 분들이 알뜰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얼리버드 특가를 마련했다”며 “차별화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