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경남직업재활재단과 진주시직업재활센터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성금은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하계방학 희망나눔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300만원은 각각 150만원씩으로, 장애 학생들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즐거운 여름방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방학 기간 중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관내 장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를 더한다.
경남직업재활재단·진주시직업재활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진주시복지재단 측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하계방학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복지재단은 현재 지역 내 기부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모든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진주’를 만들기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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