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한 인삼·약초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삼계탕축제 기간을 활용하여 금산인삼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는 금산인삼약초시장 내 지정된 점포에서 수삼, 백삼, 홍삼, 태극삼 등 인삼류와 인삼·약초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지급처를 방문하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 금액의 10% 상당을 금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1일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지급은 수삼센터 정문과 인삼호텔 정문 등 2개소에서 진행되며, 영수증 확인 및 중복 지급 여부 등을 거쳐 지급된다. 금산군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삼계탕축제 방문객의 인삼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금산인삼 구매를 적극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삼계탕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금산인삼약초시장을 방문해 우수한 금산인삼을 구매하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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