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오는 14일부터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을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 이달 8일 공사 측은 여름철 시민들의 시원한 휴식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바닥분수는 다음 달 30일까지 매일 오후 12시, 1시, 6시, 7시에 맞춰 50분에서 60분간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가동을 멈춘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되거나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효과적으로 식히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및 안전 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