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고령군 운수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안심마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월 7일, 운수면은 월산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건강관리 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보건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사업이 손잡고 추진하는 2026년 여름 건강안심마을 구축 사업의 핵심 과제다. 운수면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1, 2차에 걸쳐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월산2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건강검사가 실시됐다. 더불어 건강채움 운동교실이 운영되었으며, 개인별 건강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은 주민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권한 월산2리 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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