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7일 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신임 임원진 및 위원 구성과 함께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어갈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8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된 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분기 특화사업으로 추진될 '사랑의 삼계탕 및 밑반찬 지원사업'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준영 신임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발굴해 따뜻한 진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석 진봉면장 또한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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