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베어링아트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 8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현옥 베어링아트 대표이사와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나눴다. 베어링아트는 2013년 영주공장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투자와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향토 기업이다. 지난해 56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자동차용 베어링 부품 전문 생산업체이기도 하다.
유현욱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어링아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베어링아트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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