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 궁남지 일원에서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축제 방문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재해 예방 및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라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 농작업 안전수칙 자율점검 이벤트'는 참가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농작업 안전 수칙 실천을 약속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번 농업인 안전 캠페인이 예상보다 더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재해 예방과 안전 수칙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의 장점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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