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민선 9기 시민 중심의 친절 민원행정 구현을 목표로 민원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높아지는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기대 수준에 발맞춰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내 스포츠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의 친절 교육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법, 특이·악성 민원 대응 전략, 공직자의 감정 관리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특히 특이·악성 민원 대응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응대 방법과 갈등 상황 대처 요령을 익혔다. 또한 공직자가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민원인을 응대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율자 민원봉사과장은 "민원 서비스의 품질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할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시민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3년마다 재인증을 유지하며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과 민원 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교육 역시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한 구미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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