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구역 내 식품안심업소에 위생용품인 행주를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영업주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난해 2월 신관동 흑수골길 일원에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한 바 있다. 이곳에는 22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5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었다. 식품안심구역은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나 맛집거리 등을 중심으로 다수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받아 운영되도록 지원·관리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3년간 위생등급이 유효하며, 이후 재지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공주시는 연 1회 이상 영업정지 처분 여부, 지정 업소 비율 등을 점검하며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관광지와 연계하여 식품안심구역 제도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시설 개선 자금 융자, 청소비 지원, 위생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업소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위생적인 식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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