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연구소 관내 유초중고교에 키즈미 156박스 기부 (남해군 제공)



[PEDIEN]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재)남해마늘연구소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어린이 영양젤리 ‘키즈미’ 156박스를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영양젤리 '키즈미'는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공급망을 통해 오는 9일 관내 학교 급식 대상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특산물인 흑마늘의 좋은 성분을 담아 아이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남해마늘연구소의 자체 개발 제품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남해마늘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센터의 신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망을 통해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해의 우수한 먹거리가 아이들의 밥상에 건강하게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하고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식재료를 공급하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