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진로를 맛보고 미래를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신창중학교가 한국어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관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신창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신창청소년센터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 지역 청소년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는 '오밀조밀 크랜베리 쿠키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 학생들은 쿠키 만들기 과정을 통해 제과 직무의 기초를 배우고 재료를 직접 다루는 경험을 쌓았다. 반죽부터 성형, 굽기까지 각 단계별 실습에 참여하며 실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체험 활동은 학생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쿠키를 직접 만들면서 제과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특히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