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8월, 문경이 짜릿한 여름 축제로 수도권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문경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가올 여름 시즌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문경시는 오는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 예정인 '좀비워터나이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킹덤', '창궐' 등 다수의 사극 호러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문경의 명성을 활용, 이러한 호러 콘텐츠를 여름 축제로 기획해 문경만의 차별화된 여름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이번 마케팅은 수도권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좀비워터나이트'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문경시 관광 캐릭터인 '출사동이'와 '출사둥이'가 함께한 포토 이벤트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한 참가자들에게는 문경의 명품 사과가 증정되었다. 이벤트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까지 함께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문경 홍보관은 연일 활기를 띠며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좀비워터나이트'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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