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으능정이 거리와 중앙로 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구청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철 수상 안전수칙 준수 △폭염 예방 생활수칙 안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다슬기 채취 안전사고 예방 등 구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최근 하천과 계곡에서 다슬기 채취 중 발생하는 익수 사고가 잇따르자, 구명조끼 착용과 기상상황 사전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는 구민들이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구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기간도 함께 홍보했다. 신고는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름철은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 집중호우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재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및 중구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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