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이 개원 112주년, 설립 43주년을 기념하며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일, 김시오 대구의료원장과 이동훈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40여 명은 4개조로 나뉘어 의료원 인근 도로변과 서구그린웨이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와 영어 ‘조깅’을 결합한 용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노사 공동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조직된 희망 나눔 봉사단은 이번 플로깅을 시작으로 향후 각종 재난 상황 및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및 복지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대구의료원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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