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법2동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2026 썸머 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법2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 법2동 주민과 체육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세대와 이웃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시작은 어린이 합기도 공연과 법2동 체육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 및 색소폰 공연이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체육 행사에서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피구, 줄다리기, 림보게임, 2인 3각 릴레이 등 다채로운 종목에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세대와 이웃 간의 응원과 소통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권병현 법2동 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화합 행사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법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은호 법2동장 역시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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