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밭도서관은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시를 그리는 사람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박석신, 박수억, 유형식, 김용호, 김상기, 최호섭, 이용나, 오신숙, 황순덕, 김현주, 김진희, 박차분, 윤장우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26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화중유시’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라는 뜻으로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주변의 풍경과 삶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 작품마다 서정적인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와 그림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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