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최근 고읍동 중심상권을 찾아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태희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양주시 관계 공무원, 고읍동 상가번영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상권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고읍동 중심상권은 한때 양주시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했지만 공실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상권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활성화 방안 마련이 지역 현안으로 꼽혀왔다.
상가번영회는 간담회에서 고읍지구 내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유동인구 확대와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 공원을 활용한 프리마켓·야시장·버스킹 등 문화 콘텐츠 운영,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 민간 주차타워 활용과 주차공간 확충, 주말·공휴일 주차단속 완화,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개선, 인도 불법 적치물 정비 등 상권 접근성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인수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고읍상권의 현황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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