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신 리브 소속 케이팝 대세 걸그룹, 수원의 매력 알린다 (수원시 제공)



[PEDIEN] 가요계에서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리센느가 수원시의 얼굴이 됐다. 수원시는 리센느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특히 멤버 리브는 수원 구운동 출신으로, 수원에서 성장하며 꿈을 키웠다. 이렇게 수원에서 배출된 인재가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해 고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수원시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온라인 소통 능력을 활용해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원의 역사,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도시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멤버 리브 역시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센느는 앞으로 수원시 홍보대사로서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수원 알리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