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민방위교육장 내 노후 항온항습기 2대를 최신 고효율 장비로 교체했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된 기존 항온항습기의 잦은 고장과 냉·난방 불균형, 습도 조절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대원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장비는 계절별 실내 온·습도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교육 참여자들의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에 구는 최신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신규 항온항습기를 도입했다.
새 장비는 향상된 냉·난방 성능과 높아진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운전 소음까지 줄여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원격 제어 및 예약 운전 기능을 갖춰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실내 온·습도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구는 이번 항온항습기 교체를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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