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김 부시장은 지난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 등 두 곳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취약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점검 사항에는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비치 및 정상 작동 여부, 구명환·구명조끼·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물품의 관리 상태가 포함됐다. 또한 물놀이 금지구역에 대한 현수막 게시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최일선에 배치되는 안전관리요원 5명에게 근무 투입 전 인명구조 교육과 사고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올해 안전관리요원은 지난해 3명에서 2명이 증원된 5명으로, 용수천, 금강, 호수공원, 고복저수지, 조천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시설에 오는 9월 30일까지 배치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전 반드시 기상 조건과 주변 환경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물의 깊이와 물살 등을 고려한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