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12일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산구보건소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회의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신응급 출동 시 기관별 대응 역할과 응급입원 현황 및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광산구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기에 놓인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지원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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