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배드민턴 동호회,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봉사·플로깅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27명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봉사와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중구 근대문화골목 일원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달리거나 걷기 운동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은 도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회원들은 도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회원들은 헌혈의집 중앙로센터에서 단체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진행된 헌혈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대구시 직원 동호회는 이번 헌혈 및 플로깅 활동 외에도 도서 기증, 보육원 사진 교육, 도시락 배달, 제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