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소요산역 환경정화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시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역 명소인 소요산역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8일, 위원회는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이날 진행된 6월 월례회의에서는 권오성, 김성국, 남기현, 손경선, 안종호, 이성규, 정임숙, 최원진 씨가 새롭게 위원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며 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한 위원회는 곧바로 소요산역 하부공간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이곳은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위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하게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백창현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한 위원들과 새롭게 합류한 신규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위원들과 힘을 합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