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예산군과 손잡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마치고 현장 인력 교육까지 완료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돌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국 7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예산군 역시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예산군에서는 가사지원, 세탁지원, 청소지원청림 등 세 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예산군 내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6월 1일 서비스 제공인력 9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이해, 서식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6월 중에는 가사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인지 케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구 활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예산군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의 세밀한 필요를 반영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견고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군 주민들은 한층 강화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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