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지난 5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2026 동부 중학교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읽걷쓰 AI로 수업의 결을 바꾸는 맞춤형 수업 설계'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4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특히 외국어, 인문,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구체적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방법, AI를 활용한 서술형 채점 도구 제작, 바이브 코딩 실습,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수업 혁신 사례 공유,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의 연계 방안까지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도구를 실제 교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연수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확산시켜 학습자의 주도성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