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교사들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 연수는 2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맞춤 연수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먼 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연수를 쉽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연수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총 10회차로 구성된 연수에서는 △긍정적 행동지원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 활용 행동지원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 시간을 통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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