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설치 점검 (광양시 제공)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광양시는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43개 투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12개 읍면동에 설치된 모든 투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광양읍 제2투표소와 중마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내 이동 동선을 비롯해 기표대와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투표 편의 장비 구비 여부 등 전반적인 설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본인의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는 우편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광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