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을 본격화한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들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 지원 서비스다.

이 상담소는 오는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일자리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상담소는 5일 오후 3시 대성동 은어송하늘채리버뷰 아파트에서 문을 열고, 11일 오후 2시에는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를 방문한다. 각 상담소는 약 2시간 동안 운영되며,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 알선 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진로개발 취업필수반 교육 홍보와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하여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