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오는 6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86개 투표소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일, 세종시청 각 부서장과 직원 258명은 직접 투표소를 찾아 투표 설비 설치 상태부터 안전 관리, 주변 환경 정비까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기표소와 투표함 설치 여부, 전기 및 소방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해 투표 당일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도 지역 내 24개 사전투표소의 환경 및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는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이고 투표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종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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