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순창군은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실에서는 체성분 검사를 비롯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만 예방 운동 프로그램, 올바른 식습관 개선 교육,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근력 향상을 위해 비만 예방 태권도와 바레 필라테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근력 운동을 지도한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식이요법 중심의 교육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혈압 등의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 동기 부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이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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