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고흥군 덕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생일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 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이어지는 덕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행복 나누는 생신케이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홀로 생일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위로와 이웃의 따뜻함을 전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이날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신 케이크와 함께 휴지, 세제, 두유 등 필수 생필품을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의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필요한 복지 상담까지 제공했다.

생신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덕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