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회야강 산책로변 동네체육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한층 넓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한여름 밤 건강체조교실 이용객과 노후된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됐다. 기존 펜스를 철거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지주를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 교체하며 시설 활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족구장 마사토 포장과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체조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후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개보수 공사로 동네체육시설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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