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자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 제공)



[PEDIEN] 울릉군이 오는 5월 15일 현포 만남의광장에서 '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인 북면 현포리 510-2번지 일원 220필지의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 신축이나 도로 확장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지적 불부합 지역으로 파악됐다.

울릉군은 토지 소유자 총수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사업 지정 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조정금 산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 정보를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국책 사업이다.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엽 재무과장은 "지적불부합지를 해결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